턱끝수술 한지 딱 2달 째네요
부작용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수술 만족합니다
웃을 때 턱끝에 근육이 완전 뭉치는 느낌이 1달넘어서까지도 있었는데
두달째인지금 95% 해결되었습니다
그 외에 앞턱 감각 저하도 있었는데 지금 80~90% 감각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수술하기 잘했다는 생각 들어요
(저는 참고로, 욕심내지 않고 최대한 과하지않고 자연스럽게 깎아달라 하였고 만족스러운 결과물 얻었습니다)
아직도 컴플렉스인 부분이 좀 있지만, 턱끝정도의 컴플렉스는 아니기에ㅋㅋㅋㅋ
짧지만 일기장같은 느낌으로다가 써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