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차 씨티때 주황색 동그라미친부분이 두번째사진인 반대쪽 라인과다르게저렇게 패여있어서
붓기와 합쳐져서 오히려 그아래 노란부분이 튀어나와보이는 시각적인 결과로 그부분이 덜깎인건줄알고 핀제거때
다듬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다듬어줄수있다고하셨는데요
그러면서 주황색부분 너무패인거아니냐 왜 깔끔하게 안나왔냐했더니 자기눈엔 별이상없다고..
시간지나면 뼈깎고 갈아놓은게 좀 매끈해지면서 괜찮아질거라고해서 일단 기다렸어요ㅠㅠ
시간이지나면서 붓기빠지고 턱라인붙으면서 저부분이 더 패여보이고 윤곽한지 모르는 다른사람들이보기에도
이쪽턱이 왜이렇게 개턱같냐 여기가 왜이렇게 패였냐 하는사람있을정도구여ㅠㅠ
실제로 빛아래있거나 고개를 반대쪽으로돌려서 저쪽 턱라인이 살아날때, 볼살 없애듯 쪽하면서 뼈가도드라지면
저기가 확실히 푹패이듯이 ㅠㅠ 그래서 사각턱을 거의안깎고 남겼음에도불구하고 라인이 반대쪽과다르게 개턱처럼보여요..
반대쪽라인은 개인적으로 나름 맘에들어요ㅠㅠ많이깎지도 덜깎지도않은 딱 예쁜모양인데
오른쪽만 이렇고 잇몸절개부분도 오른쪽이 더 엉성..실처럼 올라와있고 ㅠㅠ
반대쪽만 다른의사가 연습했나 싶을정도에요ㅠㅠ..........
곧 6개월차 경과 및 CT 찍으러가는데 아무래도 저는 저부분을 방법이있다면 교정 혹은 재건해야할거같은데
의사쌤은 아무래도 자기눈엔 이상없다 완벽한대칭은없다 이러실거같은데ㅜㅜㅜㅜㅜㅜ
원장님 실장님 합동 괜찮다고하실경우에 이런 분명한 문제점을 어필하는 방법이나 팁있을까요ㅠㅠ?
이런경우에는 본시멘트등으로 재건하는게맞나요ㅠㅠ?
재건도문제가많으니 그냥 개턱모양, 시림증상을 안고 살아가는게나을까요?
기능적인문제는 턱관절이 좀 아파졌는데 병원에서는 윤곽이랑 관련없다하시고
저쪽 동그라미친 주황색, 노란색맞닿는부분등이 만지면 아직도 이빨이 시리듯? 소름돋는 통증으로
뭔가 잇몸신경을 건들거나 한거같은데 그부분도 전혀문제없다고 더갈수도있다고하시네여ㅠㅠㅠ
******병원에서 원래 제턱이 약간 저렇게 패여있었다고도 얘기하셔서 원래 전사진 CT도 맨위에 추가해보아요
라인을보자면 저기가 반대보단 들어가있는게맞지만 ㅠㅠ
저렇다면 디자인을 사각턱쪽을 조금깎고 그아래 노란부분을 깎아서 맞췄어야하는거아닌가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