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필요없이 여기 성예사 사이트 안면윤곽 후기 게시판 있죠?? 거기서 1년 미만 후기 쳐다도보지 말고 최소 2~3년 지난 후기 봐보세요. 100페이지 넘어가는 것 같은데 최소 50페이지까진 봐보세요. 그러면 브로커, 할인 받고 좋은 후기만 쓰는 사람들 전부 거를 수 있어요. 다 읽어보고도 수술할 마음 들면 수술하세요. 조금이라도 망설여지거나 걱정되면 하지 마세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도 100개의 후기중에 99개의 후기가 후회해도 1개의 긍정적인 후기가 있으면 그것만 보려하죠. 진실을 회피하지마세요.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저 사람들은 블랙 병원에서 해서 그렇겠지. 잘하는 병원에서 하면 괜찮을껄?",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 아니야? 볼살이 많고 탄력이 없다던가..", "전에도 별로 안심해서 드라마틱 하지 않다는거겠지. 난 심해서 달라", "수술 잘 된 사람들은 후기 안남겨서 없는거야", "연예인들 잘 살고 있는데?", "저건 수술이 잘못돼서 ☆부작용☆이 생겨서 그런거지 잘 되면 안그럴껄?" 등.. 저도 그렇고 수술했던 사람들도 그렇고 대부분 이런 마음가짐으로 수술한거에요. 어디 씌인 것 처럼 무모하고 어리석은 선택과 생각을 할 시기니깐 홀로 여행이라도 다녀와보세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