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ㅋ 저 글 첨 써보는듯..ㅎㅎ...ㅜㅜ
그 동안 눈팅은 꾸준히 해왔는데...
저 드디어 제일 마음갔던 병원에서 광대축소술하게 됬어요 ㅋ
수술 예약잡고도 맨날 눈팅하고 ㅁㅇㅁㄷㄱ / ㅅㅍㅌㄱㄷ 계속 검색했었는데
이제 진짜 하루 일만 남았다 생각하니 기분이 막 이상해요 ㅋㅋ
무섭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으아아악ㅠㅠ
오늘 진짜 떡볶이 삼겹살 피자 치킨 다 먹을거에요ㅠㅜ!!
최후의 만찬 배터지게 하고 올게요! 내일 수술 성공하게 기도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