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나나나나나-ㅁ-
입술아파요! 이러면 찐하게 뽀뽀라두
한줄알지- -;
턱턱 이빨이빨 아파요-ㅁ- 이러면
맞은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겠지+ㅁ+
T^T 엉엉...카악..퉤..(<-길바닥에 뱉지않았음- -)
성예사 님들!
어제 알바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멍하게 서있는
저한테 돌격해오더니-ㅁ-제 머리통을
지 팔사이에 끼더니 목졸르면서 저
엎어치기로 땅바닥에 넉다운 시켰어요T^T
엊그제도 물틀어놨는데
땅바닥에大자로 뻗어서 옷 다 빨았는데
또 하루만에 엎어졌네요T^T
엎어진 저를 일으켜주지도 않고는
비웃음을 머금은 웃음을 짓더니- -
갑자기 그 돌머리로 제 머리에
박치기를 하는거에요'- '우와
순간. 진짜 도는줄 알았어요T^T
머리가 띵하면서 일어나니까
비틀비틀-ㅁ- 신발도 다 벗겨져있고
우와..진짜' 3'T^T 제가 성격이라두
좋으니까....?(<-^^***에이~알면서!)
참지! 흐유-_ -^
그렇게 동생과 정겹게 레슬링좀 하다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있던
어떤오빠가- -;;;; 막 오더니.. 손에 꼭 쥐고있던
자유시간 2개를 주면서- - "힘내요!!!!" 이러구..
우와- - 그럼 안보는척 하면서 다 봤다는거잖아요
T^T이런 망신중에서 개망신이 어딨습니꺼 T^T
아무튼간 어제는 그런일이 있엇구요
그것땜에 미안한지 동생이 매운맛주먹밥한개랑
닭꼬치 2개 사줬어요+ㅁ+ 버스비두 동생이
내줬구요>ㅁ<좋아좋아좋앙! ㅎ
오늘은 잠 푹자구- +;; 일어나서 성예사 우선
들렷다 통닭(어제먹던- -)을 찾앗는데 없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 냉동실에 넣어
놧대요- - 진짜 ! T^T 그래서 할수없이 그
맛있는 통닭남매를 지금 먹구잇어요
냠냠.냠냠. 근데 딱딱해요 OTL
어제 넘어질때 제 턱이 쫌 세게 동생하고
부딪혀서 아픈데= =지금은 완전 초절정에
다달했네요-ㅁ-ㅎ 그래두 맛있는걸 어째T^T
살빼야지!!!!!!!!!!!!!!!!!
오늘두 성예사님들!
좋은하루 되시구요' -'
저는 오늘 알바
풀로 뜁니다T^T
힘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안뇨오오옹히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