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까지는 큰붓기라 그런지
하루아침이 다르게 붓기가 쫙 빠지더니
이제는 서서히 빠지나봐요 ㅠㅠ
잔붓기가 있어서 무표정일땐 잘 모르겠지만 웃을떄나
말할때 입주변 근육들이나 느낌이 부자연스러워요 아직까진 ㅠ
광대뼈가 완전히 붙기전까지는 입도 잘 벌리면 안되서
밥먹을때나 양치할때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가끔 무의식적으로 하품나올때 있는데 시원하게 못하고 맨날 삼켜요 .. ㅠ
언제쯤 제대로 입도 벌리고 붓기도 쫙 빠지는날이 올까여,,
그래도 윤곽하니까 확실히 얼굴이나 이미지가 다르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