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녕고 상담 다 좋았어서ㅠ...
후기들 읽어보다가ㅠㅠ... 어플에서 사진후기 마음에드는곳이
제가 마음에 담고있는곳이라... 그냥 예약하고왔어요...
재상담갔다와도 계속 똑같이 고민할것같아서...
라인 자연스럽게해서 잘 살려서 수술해주시는거 같아서...
그렇게해서 얼굴살려서 수술하게요...
막상 수술하려고 날짜받으니까 큰수술들어가구나...
겁도 나면서 기대되기도하고... 만감이 교차되네요ㅠ
작은돈도아니라ㅠ... 부모님한테 미안하기도하고....ㅠ
빨리 수술 성공해서 보답해야겠어요ㅠ....
수술하면 저희 엄마도 옆에서 고생같이하시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