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 병원에서 광대+심부볼, 턱 라인 지흡한지 1년 3개월 되었습니다.
수술 후 회복기에 왼쪽 광대에서 자꾸 소리가 나고 붓기가 빠질수록 관자놀이부터 볼까지 11자로 경계처럼 패임이 생기고 오른쪽과 달리 감각도 무뎌서 병원에 계속 말했는데 기다리라고 해서 계속 참았습니다.
수술후 6개월이 지났고 사진보다 심하게 양쪽 볼패임 과 왼쪽은 관자늘이부터 패임이 생겼고 병원에 따지니 자신들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패임이 있다며 양쪽 피부 두께가 달라서 그러니 필러나 지방이식을 해주겠다
대신 한번만 무료고 이후 비용은 저보고 부담하라고 하고 자기들이 편한날 날 위주로 잡더군요.
제가 필러는 나중에 사라지고 지방이식은 1차로 부족하지 않냐고 하니 그런거 다 감안해서 해주겠다고 하길래 일단 살겠다고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이식 후 왼볼에 뭉침이 있어 병원에 말했더니(참고로 저는 옛날에도 지방흡입, 이식 경험이 있습니다. 붓기랑 뭉침도 모르지 않습니다.) 붓기때문이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달 후 다시 말하니 여전히 붓기 때문이라며 6개월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6개월이 더 지났지만 한달째 말할때 그상태 그대로인데 병원에 어떤 조치를 할수있는게 있나요?
여전히 왼쪽은 감각도 무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