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당일ㅡ낮에수술들어가서 저녁9시되야정신이들었고 첫날은,걍 울렁거리고 머리아프고 목아픈게잴로힘들었어요
억지로라도 호흡길게나뱉을려고노력했고 새벽에 택시타구 집왔네요 .간호해주시는분이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밤늦게까지 같이있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둘째날부터 걍 얼굴터지기직전이예요.근데라인은 잡혀가는거같아서 이대로만빠지면만족할듯요.밤에 한시간씩 집앞공원걷고 집에서도 움직일려고노력했어요.
앉아서자는거 힘들고 3.4시간마다깨네요ㅜㅜ푹자고파요..
3째날 병원가서 원장님만나고 붓기케어 했어요
드뎌집와서 양치도하고 아직실밥은안뺐지만 머리감아도된다해서 밤에감을려구요.
붓기더빠지고 라인잡힐때쯤 후기글도남기겠습니다.
그리고수술앞두신분들 꼭 몸관리잘하세요.평소건강관리잘하신분들이 회복도빠르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