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면 안되는 집안 행사가 맘에 걸리네요 2월 말 즈음인데.....
기약없는 이 바이오본드 붓기는 어쩔 것이야.............. 저는 비교적 부유하지는 못하여 고주파관리 같은거
따로 못다니고 있거든요 ㅠㅜㅜㅜㅜ....... 그냥 집에서 땡기미하고 얼음찜질하고 새벽 산책하고 홈트레이닝도 하고
그동안 못본 영화나 드라마 몰아서 보고 지내는데요..
씹는 낙도 사라지고(젤리성애자였던.. ) 거울보면 웃기게 생긴 복어가 있고...
역시 성형은 시간 싸움..... 2월말엔 대체 뭐라고 둘러대나..........
여러분 요즘 뭐 먹고 사세요? 저는 이제 슬슬 죽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