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민이네요 ㅌㅋ는 티절골로 깎아서 많이는 못깎는다 하셨공 ㅂㄹㅇ은 ㅅ절골로 원하는 얼굴형 만들어줄수있다며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마음이 갔네용
솔직히 ㅌㅋ 원장님도 ㅂㄹㅇ 원장님도 두분다 믿음이 갔지만
ㅂㄹㅇ은 간호사분들 분위기가 별로였어요;;
계속 시끄럽게 수다떨공 어수선한게 불안하더라구요 괜히 전에 수술방 케익사건도 생각나는게 하여튼 고민이네요
ㄴㅈㅎ은 제가원하는 자연스런 라인이라 발품 가보려 했는데
문제있었대는 얘기가 있어서 안가려해요
또 ㄱㄹㅎ이랑 ㄷㄹ은 제가 원하는 얼굴형이라서 가볼까 고민중인데 ㅂㄹㅇ과 ㄱㄹㅎ과 ㄷㄹ 이곳중 문제 있던곳 있을까요?
알고계신 정보있음 정보나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