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모델일을 계속 해왔고
주변에 방송일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
성형이나 미용쪽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 결국
성형의 완성이라는 윤곽수술까지 하게 됬네요.ㅎㅎ
남자가 무슨 윤곽이냐 하는 주변분도
있지만 계속 보는 친구들이 멋있어지고
예뻐지는 모습에 욕심이 생겼던것 같아요,ㅎㅎ
내일 모래 수술인데 내일은 부모님집 가서
맛있는 음식 왕창 먹으려해요.ㅎㅎ
수술하면 밥 먹는게 젤 그립다고 하길래
배터지게 집밥 먹으러 갑니다. ^^
여기서 정보 주고받은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