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도 고민했어요. 누구보다 자연을추구했고, 부작용이무서워 진짜 다른사람들보다 더 알아보면알아봤지덜알아보지는 않았다고말할수있을만큼.자부하거든요.
그렇게 그많은병원들중에 약15군데로.줄여지고
거기서 또몇년의.정보를통해 10군데..5군데..
줄어서줄어서 3군데로줄었어요.
광고? 유명세? 저는 이런거 상관없다고생각해요.
그냥.원장님하고 내가얼마나합이맞는지.
내가원하는걸 잘 캐치하고끌어내줄수잇는지
이게중요한게아닐까요.
사실 병원만 고른다면. 전 당장내일이라도 준비되어있어요.
근데 병원. 하. 그거고르는게 왜이리어려운걸까요.
밤새고민해도.모르겠어요.
성예사,안티성형,등등 카페8군데정도에도.다.읽었어요밤새
죄다.거기서거기인글들.
알려줄거면.제대로알려줄것이지
잘되면 내빼고
못되면.또겁내서내빼고.
답답천지.
어떻게든 내일안으로결정하고싶은데.그래서담주라도수술받고싶은데..하..
그냥.머리가터질것같아서 이렇게글씁니다.
거의 나오는 병원이름들은 똑같더라구요
갸름한.기린.노종훈.라비앙.티엘.바노바기.리즈.두드림.에이트.메이드영 등등 딱.카페에서언급되는곳들은 한정적인것같은데
거기서도.다나누어지고...미치겠네요.
결국. 두군데로줄어들엇고
여기서고민중ㅂ인데 두분다 평도좋고한데
수술방법이다르게권유하시네요
첫번째는 티절골에 핀고정.
두번째는 그냥깎기에 노핀고정
진짜모르겠네요. 그냥 누가 저한테 여기서해라
좀.말해줫으면좋겠어요.
아니면 여기서부작용낫으니까 하지마세요
이한마디라도.한군데라도잇음 말해쥬면그냥.너무행복한것같은데
하.
그냥답답할뿑하고싶은맘ㅂ우굴뚝같고
병ㅂ원알아보는데스트레스엄청싸이네요.
티절골,그냥돌깎 장단점도모르겠고..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