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박리 최소절개 어쩌구 저저구 하는게 뼈랑 살이랑 분리되는걸 최소화한다는 말이죠??
생선먹을때 가시에 살을 발라내듯이 광대수술도 살이 살짝 분리되고 뼈를 깎아서 밀어넣은다음에 다시 살 덮어준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럼 이 때 분리된 살은 뼈에 다시 붙나요..??살이 뼈에 붙어있게 해주는 게 유지인대인가요ㅠ? 유지인대는 회복이 되는건가여??
아니면 살이랑 뼈랑 한 번 분리되면 그 부분은 다시 유착(?)이 되지 않아서 볼처짐이 오는건가요??
하 공부할수록 더 어렵네요ㅠㅠ 지식을 조금만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45도보다는 뒷광대가 심한편인데 귀 바로 앞쪽(관자놀이바로밑) 광대를 넣고싶은데 이 부근에 목과 이어지는 신경?인가 동맥인가가 있어서 넣기가 쉽지않다 라는데 맞는 말인가요?? 후기사진들 보면 여러사진들이 뒷광대가 안깎여서 패임이 살짝 보이더라고요ㅠㅠ
옆광 잘하는 병원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ㄹㅋㅋ ㅍㄹㄷ ㅁㅇㄷㅇ 눈여겨보고 있는데 아시는 분 관련정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