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사람인데 서울 강남 ㄱ ㄹ성형외과가
뒷트임을 잘한다고 해서 갔어요~상담받고 가격이 100만원 넘었는데 부담되었지만 절충을 실장님이안해주셔서 다시 올라와서 상담받고 할수있는 시간적 여유가없어서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그리고 수술후 당연히 ..너구리처럼 바보눈이되었다가
붓기도 서서히빠지고 나니 어느정도 사람같더라구요
근데 그때부터 흉이문제였어요..
지금현재 눈 끝쪽라인 삼각존에 눈동자를 다른쪽으로 시선을두면 눈안쪽에 빨간살같은게 절개해내면서 제대로 깔끔히 안짤라냈는지..보이구요..애교살있는부분에 실밥흉터처럼 1센치가량 흉이있어요..
그것도 좀 켈로이드비슷하게..
그래서 처음에 병원 측 에서 흉이생기면 레이저 치료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좀만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지금에와서 병원에 연락을취해서 해도 될까요?
할로겐처럼 그림자가드리우는조명아래나..햇빛쨍쨍한 낮에 더 도드라져보여요..정말볼때바다 ...스트레스인데..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