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을 쓰기에 앞서 제 상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과거에서부터 얼굴이 길어보인다, 혹은 커보인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고살아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지않아서
군 입대전 부터 윤곽수술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습니다
2월에 휴가를 나가서
ㅂㄴㅂㄱ (ㅇㅈ 이름 기억안납니다)
ㄷㅇㅇ (ㄱㄱㅇ)
손품 팔아서 이렇게 두 곳을 추린 다음에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때 성형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서 무슨 말 을 하는지 잘 못알아듣고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성예사 가입하고 정보를 긁어모으면서 있는데
부정적 의견중에 볼쳐짐 부작용 등 각각 신경써야되는 것들이며 물어봤어야 하는 것들인데 ㅠ 그떈 무지해서
거의 "얼굴 길이를 줄일수 있냐" "효과는 얼마나 있냐" 라는 식으로 물어봤네요
볼쳐짐은 누구한테나 오는데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것인지도 궁금하고 그 방법이 소모성이아니고 유지가 어느정도
되는 것인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ㄷㅇㅇ ㅇㅅㅇ혹은 ㄱㄱㅇ 원장의 문제점이나 악평등은 몇을 제외하고는 거의 보이지도 않아서 더 의심스러운데 혹시 이것에 관해서는 정보를 아시고 계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