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살이 많이 빠지면서 그전에는 제가 몰랐는데 얼굴살이 없고 옆광대 두드러질정도로(심지어 체중이 가벼운것도 아니고 그전엔 과체중 지금은 정상체중인데도요)제가 또 다른 원인으로 추측하기로는 교정의 여파인지 볼살이 빠지면서 꺼져서 그런지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데(숙면하는자세) 옆으로 자면 한자세로 딱 자는지 하중이 심해서 턱뼈에 무리가 가서 그런지 턱이 안벌려지더라고요..
정면으로는 허리랑 혈액순환이 안되서 잘 못자고요
그래서 자가지방이식이나 볼만 살이 차는 수술을하고싶은데 이렇게 볼살이 없어서 저처럼 턱에 고통을 느끼시는분잇나요?ㅜ 지방이식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