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군데 다녀 왔는데도 아직 가닥이 안잡히네요...
대부분 발품 많이 팔아 보라고 조언 해주셔서 지방이지만 서울에 4군데 지방에 1군데 다녀왔어요.
그런데도 아직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고... 서울에 워낙에 사고,대리수술 이런 의혹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그리고 상담 다녀온 4군데 다 사망사고 아니면 대리수술 아니면 브로커 아니면 부작용이 엄청 많네요...
지방은 서울보다 수술 횟수는 적지만 이런 의혹들은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
마지막으로 ㄱㅀ ,ㄵㅎ,ㄷㅇㅇ,ㅇㅇㅌ 여기를 더 가보고 결정을 할까 해요...
화려하게 브이 라인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광대 좀 들어가고 각진 턱 부분만 줄어 들었으면 해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ㅎㅎ저는 처짐은 생각하고 수술 하려고 해요. 다만 뼈만 예쁘게 잘 붙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ㅜㅜ
다들 어디에서 수술 하시나요??
아님 결정하신 곳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