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푹파인다크써클이 초등학생때부터.......29인데 아직도 팬더이길기세네요ㅠㅠ
저희 시누이는 신랑이 때려서 멍든줄알았다고....ㅋㅋㅋㅋ
아무리 좋다는 컨실러는 다써봐도.......커버도 안되고 ....
붉은계열 립스틱 바르고 컨실러 덧칠하고 파데 바르고.....별짓을 다해도 소용없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머 좋은거 먹어라, 피부과 가서 상담을 받아봐라 하는데
시골이라 피부과가서 상담받을만한 병원도 없는거 같구요.....신뢰도 그닥,....ㅠㅠ
그래서 바비*이라는 성형어플보니까 다크도 지방재배치술로 부작용없이 반영구적으로 할수있다고
하는데....또 어떤분들은 지방잘못넣었다가 울룩불룩하면 다시 재수술도 어렵다고 하는데....ㅠㅠ
맘같아서는 시술받고 싶은데....어디가 잘하는지,수술했는데 다크가 또 생기면 어쩌나,,,,이것저것 고민되네요 ㅠㅠ
혹여나 다크 지방재배치 하신분잇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팬더에서 벗어 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