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곽 3종 수술 받은지 6주차입니다!
라인은 생각한 것만큼은 아니지만 욕심내지 않는 선이라면 수술한거 후회하진 않아요,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광대쪽에서 침 삼킬때, 하품할때 모래소리라고 하야하나,,찌지직 이런소리가 10에 8-9번은 나요 ㅜㅜ
너무 신경쓰여서 걱정되는데,, 처음 수술하곤 오른쪽만 나다가 일이주 전부터는 왼쪽도 미세하게 나네요,,
경험자분들,,이 부분 추후 개선이 되는 건가요? 혹은 제 수술에 불유합이라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ㅜㅜ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