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주하면서 한 3년정도 알아보다가 세곳 잡아서 갔었어요
A: 뭔가 정직한 느낌... 의사선생님도 과장도 없고 뭘 꾸며서 말하는 느낌도 아니고 안전으로는 유명한 거 같아서 안심됐어요
의사선생님도 영업하는 느낌이 1도 안들고 실장님조차 다른병원보다 뭔가 정직하게 느껴지는...?물론 기분탓도 있었겠지만ㅋㅋㅋ무튼 그래서 사실 상담 다 돌고 나서는 오히려 마음이 안끌렸는데 어쨌든 이런저런 조건 따져서 여기로 갔었습니다. 지금은 잘갔다고 생각해요ㅋㅋ물론 상술없는 병원이 어딨겠냐만...일개 비전문인이 뭘 알겠냐만...저의 인상은 어쨌든 그랬습니다ㅋㅋㅋ 제가 쳐지냐고 여쭤봤을 때 선생님이 살 이케이케 만져보더니 요만큼 쳐질거라고 살눌러서 보여줬는데 딱 그만큼 쳐진거같아요 남들은 모를정도로..? 조금 쳐졌어요
B:의사선생님도 실장님도 실제 나이와 상관없아ㅣ 좀 분위기가 젊어요...유쾌하다해야하나..? 상담받으러가면 정직하게 말씀잘해주신다고 하셔서 갔는데 진짜 여쭤봤을 때 되게 정직하게 말씀해주셨던듯... 저보고 윤곽보단 솔직히 눈이나 코를 더 추천하고 싶다고 윤곽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서 아무한테나 다 하라고 하지않는다고..?뭐 그런식으로 말씀하셨던거 같아요.. 부작용같은것도 되게 다 말해주셨고 실장님도 엄청 프랜들리하셨어요
C:여기는 뭔가 장인느낌...?나요 사실 여기저기서 안좋은말도 보고 좋은말도 봤는데 어쨌든 윤곽계의 명인..?같은걸로 유명하신건 사실인듯해요 블로그가 유명하고 윤곽관련한 책으로도 유명하셨던 거 같고... 선생님도 되게 자신있으셨고 시원시원하신 느낌나서 믿음은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