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수술 잘받고왔어요
수술은 14일날 받았고 오늘 막 퇴원하고 집에왔어요^^..
입원할동안 간호사분들께서 주의사항도 알려주시고 샴푸랑 소독까지 하나하나
다 케어해주셔서 불편하지않게 지내다 온거같아요~
윤곽 3종한거라서 땡기미도 하고있는데 붓기가 있는상태에서 하고있으려니 불편하긴 하네요 ㅠㅠ..
땡기미를 잘해줘야지 붓기같은거나 자리잡는게 좋다고해서 하는 기간에는 열심히 하려구요..
붓기가 너무 많아서 찜질도 해주고있는데 수술하신분들도 똑같이 집에서 찜질하시거나 산책하셨나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