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발품 판 곳이
ㅌㅇ ㅁㅇㅁㄷㄱ ㄴㅈㅎ
이렇게 세곳인데 현재까지 가장 끌리는데가 ㄴㅈㅎ이라서요
무조건 나만 믿어봐! 이런 스타일은 전혀 아니셨고
저는 원래 2종 생각했었는데 3종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강경하게 꼭 해야된다 이런 느낌은 아니였고
2종 했을때와 3종 했을때의 제 얼굴에서 볼 수 있는 효과를
제시한 후에 알아서 판단하라는 식으로 말해주셔서
더 믿음이 갓던 것 같구요
분위기나 실장님이나 모든면에서 일단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혹시 여기서 3종하고 볼처짐이나 다른 부작용 오신 분이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