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이제 3주차네요
45도는 매우 만족스러운데 옆광이 아직 붓기나 흉살때문인지 덜 만족스러워요.. 아직은 정면효과 좀 모르겠네요..
45도는 더 손대고싶지않고 뒷광? 두상까지 넣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진짜 살벌하게끔, 가능한 최대로 밀어주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지금 알아본바로는 ㅌㅇ이 인형라인?? 뭐 그런거라면서 완전 매끈하기 민다고 들었고, ㄹㅂㅇ도 뭐 최후방이 어쩌고 하면서 옆광 확실히 넣는다던데
옆광 확실한 곳 어디가 있을까요?
하 근데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긴한데 3주차면 아직 이런생각하긴 이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