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단계하는 친구와 ㅠㅠ
쌩까기로 했습니댜...ㅠㅠ
10년의 우정이 한순간에 갈라지고 무너지네요 ㅠㅠ
가슴이 아푸고 속상해요 ㅠ.ㅠ
내일모레에 친구 어머님께 꼰지르려 했으나..
친구가 자길 믿는다면,,
말하지 말라구,, 자기입으루 말하겠다구,,
그래서 니맘대로 알아서 하라했어요,,
대신 그 일 때려치기전엔 두번다시 저한테
연락하지 말라했어요,,ㅠㅠ 건강히 잘지내라구,,
흑, 친구가 자꾸 나쁜길로 빠져드는걸,,
꺼네오지 못했다는 그 죄책감에 참, 맘이 아푸네요ㅠ
힝.. 나쁜계집..ㅠㅠ 속상해 죽겄어요 ㅠ 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