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 사진이 수술 후
그밑에가 수술전
그아래는 두장이 수술후입니다..
휴대폰으로 올리니 뒤죽박죽이네요..
원래 두상도 크고 얼굴도 큰편에 속해요..
넓대대한얼굴..
다들알만한곳에서 티절골+사각턱+심부볼제거 받앗구요..
사진상으로 티가 안낭지는 모르겟지만
얼굴이 너무 길어졌어요.. 턱끝을 좀 빼자해서 뺏는데
너무 빼서 옆라인도 주걱턱처럼 보이고 턱이 아무튼 너무 나와보여요... 실제로 아는 지인들은 턱이왜이렇게나왓냐고 ㅜ... 주걱턱같다고하네요... 수술한지는 일년이 넘었고
수술하거나서 사진 보시듯.. 볼에 그림자가 져요.. 살짝 패였다고 해야할까나.. 화장할때 컨실러로 가려서 그런가 사진에는 티가 많이안나네요.....
하루하루 너무스트레스.. 그전에는 귀엽다 동안얼귤이다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 아줌마같다는 소리까지듣네요ㅜ 지방이식을해여할까요? 아니면.. 리프팅을 해야할까요 원래 얼굴에 살이 많아서 도대체 뭘 엌덯게해야항지...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던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