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하기로 했습니다 통장에서 돈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선택에 후회는 없네요 .. 어릴때부터 주걱턱에 사각턱까지 있어서
놀림을 엄청받았거든요 사회생활하면 또 그런게 없어질줄만 알았는데
은근 아닌척 하면서 그런게 있어요… 생활하는것도 힘들고
자존감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열심히 돈 모아 수술합니다
병원도 열심히 발로 뛰어서 알아보고 원장선생님이랑
상담한 곳 중에서 제일 마음이 가는곳으로 했어요
윤곽수술 받으면 관리를 잘해야 얼굴쳐짐이 없다는데..
윤곽 하신분들은 어떤 관리 하셨어요?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