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 부터 시작했고 받으신분들중 후기좀 듣고 싶은데
아마 잘된분들은 여기 안들어 오겠죠?
저는 옆광대가 정말 심해서 45도는 바라지도 않고 옆광대만이라고 해서 휴유증 볼처짐 최소화 하고 회복 가능한 빠르게 하고싶은데..
아.. 볼처짐은 백퍼라는말은 어딜가도 나오니까 너무 걱정되네요
라섹할때도 부작용 있을꺼다 몇년뒤 다시 나빠진다 이런말 엄청 들었는데도 걍 하고 거의 오년째 너무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생각대로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진짜..
내년이면 30살에 적은 나이도 아니고 참...
평생 컴플렉스 안고 살아가면서 자존감 낮게 사는것도 싫고..
답답해서 주저리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