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일때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웃으면 무슨 항아리 배같이 광대가 풍만해져요...
이게 살이 쪄서 그런 것 같은데 또 살빠졌을 때 사진을 보면 여전히 광대는 딴딴하고..
제가 광대만 신경써서 봐서 그런걸까요?
아가씨에 나온 김태리 배우님 광대뼈랑 닮았는데 (물론 어마어마하게 하향패치된 느낌이지만
이거 광대 살이랑 광대근육이랑....광대뼈랑 되게 복합적으로 보이는데...
또 김태리 배우님 보면 제 외모가 광대뼈가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웃을때마다 빈 얼굴면적이 한가득입니다...눈성형을 하거나..이목구비를 키워서...얼굴면적을 줄여야하나ㅜㅜㅜ??
이거 해결되신분이나 저같이 알아보고 계신분 있나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