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믿고 안믿고는 본인마음이고
저는 걍 도움되고싶어서 적었어요 적어도 한병원선택할때 이런저런얘기기억하라고
거짓말없이 와이어로했지만 재수술할때는 나사로 하고싶다고
그리고 13년도3월쯤에했고 제글 적은 시점은 4년정도 된게맞습니다
얼굴 까고싶어요 걍 눈가리고 코가리면되니까
근데 제가 다시 생긴 컴플렉스는 생각안하신다는거잖아요
정말 거짓말없이 다기재했거든요
직원들이 어떻게했는지
그리고 3.5개월로 나눠가면서 상황봐줬던거 알지만
결과는 제가 욕심내서 참혹으로간거라고
다른건 상관없는데
거짓말로 좀만들지말아주세요
저딴에는 꽤나 용기내고 말한거거든요
브로커아니고 라인아이디도 친하면 걍까요
4-5년됐다한건 체감상일지몰라도
확실한건 4년지났어요 지금도
돈못모아서 아직 재수술못했고
그러니까
몰아가거나 매도하지마세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