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한지도 벌써 많이흘럿네여 작년 5월이니까 ㅎㄷㄷ;
붓기 퉁퉁 해져가지고 회사에서도 살찐거예요..라면서 구라치면서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아무리 뼈를 잘 깎아놓은거같아도 그위를 덮는? 살들이 관리를 안해주면 진짜 했는지안했는지
너무 몰라보인다는게 ...
나이가 어려서 쳐짐은 전혀없지만 그냥 원래 뼈랑 살이 많던사람이라..이제는 살때매 지흡수술도 예약했네여..
수술은 진짜 하나하면 또 하나를 하게되고 뭔가 끊임없는 중독현상 같아요 ㅠ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