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입안절제로한지 딱일년지났구요
수술후 6개원지날때쯤똑같은문제로
성예사에 글남긴적있는것같은데
일년은두고보자는생각가지고 잊고지냈는데 어느덧 수술일년차가되었네요
가뜩이나 각만절제하는식으로해놔서
효과도별로못봐서 짜증나는데
오른쪽 묵직한느낌드는건아직도 여전하고
우울하네요진짜... .
혹시 수술하고 매듭푼지얼마안됐을때
오른쪽만 피가새다가 다시멈춘적이있었는데 그것때문에그런걸까요?...
평상시에 지장있을정돈아니지만 아무래도 불편해서 이느낌평생갈까봐 무섭네요ㅜㅜ
누구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그냥이대로계속기다리며지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