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이구 돈을 모으려고 하고 있어서요..못하고
사실 작년 10월에 돈도 모았고 해서 두군데 상담갔어요 지금 사는곳은 지방이라 서울로 갔구요
ca페에서 알게된사람이 한곳이라 믿고 갔어요 원장도 괜찮고 해서 그냥 바로 예약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무섭고 일단 돈여유가 없드라구요.. 그리고 광대가 45도로 있는데 브이라인 돌려깍기하면 광대가더 도드라져 보일까봐 무섭기도 하고 ..ㅜㅜ
지금은 보톡스로 유지하고 있긴한데 보톡스는 얼굴살을 빠지게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지금 얼굴에 살이 별로 없어서 비추!@!!!!
어쨌든 1년후에 할생각으로 돈 모으고 있고 생각해둔 병원도 있습니다.
턱살처짐같은건 관리를 못해서 오나요? 광대는 볼첮미 백퍼센트라서 전 절대 안건들거구요
옆덕 앞턱 깍으면 턱살이 처진다는게 가장 무섭고 광대가 도드라져 보일까봐 걱정이에요ㅠ
경험자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얼굴 중안부가 좀 길고 육각형 얼굴입니다.
턱수술하면 얼굴이 조금이라도 짧아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