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4일날 수술하네요.. 오랫동안 고민하고 결정한터라 한동안 '이제 진짜하는구나'라는 알수없는 기쁨?이 들었는데.. 날짜가 코앞이 되니.. 다시 고민과 함께 두려움이;..............................
여기저기 알아보고..발품팔아 상담받고..결국 수술할곳을 정하고.. 몇일 안남은 지금도.. 어떤매체를 보아도 거의다 홍보성글.. 혹은 위장글..ㅜ,ㅜ
아정말 머리가 지끗지끗하네요..ㅋㅋ
실제로 양악을 받고 회복기간을 거친분.. 어디 없나요?? 조언좀 듣고싶네요~
솔직히 제가 부정교합이거나 특별히 양악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사각턱에 거의티가 나지 않는 살짝주걱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악결정..
모든 선택의 결과는 저의 몫이 되겠지요...
새해... 정말 새롭게 시작하기위해 결정했던 선택인만큼.. 정말 큰탈없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수술을 앞두고 계신분 계신가요?? 문자나 카톡으로 조마조마함이나 함께 달래보아요^^
카톡-wow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