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으면 실밥 빨리 풀러 가는건데 ㅜㅜ
아직 3개월 밖에 안됐지만 선명한 흉터 ㅡㅡ;
이거 흉터 없애는 수술 받고 싶은데.....
100원 정도면 하지 않나요? 아님 제가 너무 조급하건가?
부분 절갠데 왜 이렇게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는지....
언제쯤 남의 집 가서 편하게 발뻣고 잘수 있을까요?
8일만에 실밥 풀었는데 진짜 실밥 늦게 풀어도 1년쯤 지나면 흉터 희미해 질까요?
사촌 여동생 쌍껍수술한 애한테 물어 봤는데
한번 생긴 사람은 절대 안 없어 진다고 막 ㅜㅜ
남자라서 더 힘들어요 ㅜㅜ
제일 궁금한건 실밥 늦게 풀어도 흉터가 희미가 질까
그건데......... 정말 그래요? 8일만에 간게 너무 맘에 걸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