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붓는 체질인데 수술하고 너무 부어서
수술다음날 퇴원했다가 그담날 재입원 했습니다.
부기 레이저하고 주사맞고 담날 퇴원했는데
집에오니 수술 4일째 얼굴이 터질지경...
눈도 않떠지고 두눈은 팬더가 됐고
부기와 멍이 점점 심해져서
문제는 지금 6일째인데 다행히 눈은 떠졌지만
아직 시커먼 두눈과 입술과 입주변이 심란합니다.
눈애교부터 양볼 턱까지 중앙부위는 풍선같이 빵빵하고
귀족을 했는데 결과가 어떨지...ㅠㅠ
콧구멍이 들려보이고 제얼굴이 괴물같습니다.
과연 이 멍과 부기가 빠지기는 할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부었던분 있으신가요?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완전 진한 보라색입니다.
턱라인이 문제가 아니라 전 지금 부기와 멍이
제일 고민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