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수술후 부터 지금까지 앞턱에 열감이 있고 살이 단단하며(거의 아래턱전채가 단단합니다),,너무 아픕니다....솔직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아파져요...근데 아픈만큼 붓기도 더 빠진다고 해야되나....손가락 2개들어가고요...붓기거의다 빠지고 웃는모습도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파서 저녁에 잠을 못잡니다....의사샘은 염증은 아니라는데 혹시 모르니 항생제 지어주셨어요.,.얼굴은 드라마틱하게 빠지고 있는데,,,
아파서 너무 힘들어요....혹시 저와같은 경우에 염증인가요??
아니면 염증이 아니라도 이렇게 아플수 있는건지??
수술한 날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앗습니다....
정말 바늘 수백개로 찌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