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정말 ㅂㅈㅇ은 피할수 없는걸까요?
저도1달전에 병원에 예약하고 수술 하루 전에 엎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했거든요.
바로 ㅂㅈㅇ 때문이죠. 신경이 안돌아오니. 뼈가 씨리다느니... 저는 아니라고 죽어라 설명을 했지만. 결국 제가 졌습니다.ㅠㅠ
안면윤곽수술이 정말 어렵고 힘든 수술인건 알고 있지만. 정말 모두 이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ㅂㅈㅇ에 시달릴까요? 그럼 이 수술이 지금까지 이렇게 할수 없을텐데..
아니면. 그 ㅂㅈㅇ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정도라 그냥 결과는 만족하기에 참고 살아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