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입안으로 절개해서 귀족이랑
코랑 같이 햇는데요
웃으면 안되나요..???
저희 엄마가...정말 웃기시거든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엄마 안마주칠려고....최대한...엄마개그
안들을려고..하고있었는데 오늘.... 결국 빵터져서 눈물날정도로 웃었는데..귀족한데가 너무땅겨서 웃다가도...참을려고하는데...어디 그게 사람 맘대로되나요..
거의 10분을...계속 혼자생각하면서...진짜 숨..넘어갈정도로웃었는데 웃고나니까 오른쪽이 엄청 욱신거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제있는건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