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서 정보를 얻어 성형을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래서11월정도에 수술을 받으려구요,.,,,
근데.,...아빠에겐 비밀로 하고, 엄마한테는 말씀을 드렸더니,,,,안면윤곽은 ㅂ ㅈ ㅇ 이 너무 심하다고,,늙어서 고생한다고,,, 너무너무 말리시네요.,...
숙모들도 전화가 와서 계속 말리시구 ㅡㅡ;;;;;
전 턱이랑 광대하려고 했거든요...병원에서는 앞턱수술도 아니구, 단순 턱광대라서 비교적 간단하다고는 하는데.... 수술하신분들중 좀 시간이 지난분들,,,,어떠신지요??
큰ㅂㅈㅇ은 아니더라도 작은 ㅂㅈㅇ은 그냥 감수하며 사시는건지...아님,,,복불복인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