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 수술고민만 2년째 입니다.. 도통 마음을 먹었다가도 시원하게 지를 수가 없는게 .. 답답하네요..
지난달에 상담받고 9월말이나 10월 초에 꼭 하리라 .. 다짐했었드랬죠..
지난주에 만난 칭구왈.. 주변 지인중 광대뼈를 했다 불유합으로 재수술.. 뼈에 의료용 못? 피스? 머 이런거 박았다며 해외 출국할때 삐~~ 소리가 난다는..
사실일까요?? 볼처짐같은 ㅂㅈㅇ이야 감수하리라 마음 먹었던 터라 그리 중요히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소리 들으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 어찌해야하나 평생 옆으로 계란형이란 소릴 듣고 살아야 하나..
시원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