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라미네이트란걸 알게됐어요 저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모으고
효리언니랑.. 요즘 멋진 남길님.. ㅠㅠ 했다고 듣고
나도 해야지 했는데,, 역시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라미네이트 비용 만만찮더라구요 ㅠㅠ
바로 하고싶었지만 재정 사정때문에 적금좀 부엇드랬죠 ㅋㅋ
진짜 사고싶은거 안사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하면서 돈을 모았어요 다른것보다 젤먼저..
얼른 빨리 해결하고 싶었거든요
얼마전에 SBS에서 라미네이트 전문 병원이 나와서 더 열의를 태우면서 모아서 드디어!!! 시술받았어요 ㅋㅋ
전사진은 찍어논게 거의 없어서 없는데....
지금 완전 만족하고 혼자 뿌듯해하고있어요 ㅎㅎ 안먹고 안입은 보람이 있는것같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