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했는데..선생님께도 질문드리고
직접 하신 분들 얘기도 얼른 듣고싶어서 올려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걱정되서 눈물날 지경이거든요..ㅠ
저 부분마취로 지방뽑기전 마취때부터 울었어요.
너무아퍼 다신 안할꺼에요...ㅠㅠㅠ..
암튼..집와서 봤는데 다리가 울퉁불퉁해요.
안그래도 마른다리라서 확 티가나고 너무 이상해요..
뒷부분이 뭉쳐있고요.......만지면 내다리 안같고..
엉덩이 바로아래부터 중간까지 그러네요.
님들 허벅지서 빼서 하신분!!
저처럼 이러셨던분들 정말 얼마있다 돌아오나요??
병원서는 돌아온다고 안심하라긴 하지만 불안.....ㅠㅠ
이대로 있으면 주고싶을거같아요.치마 절대 못입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