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부터..수술 생각만 해오다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어요.
대학시절엔 수술을 위해 알바하며 돈을 차곡차곡 모으다
다른 유용한 일에 쓸 일이 생겨 그냥 수술 생각 접었었는데 이제라도 할까 싶어요...그런데...
지금은..학생때와 달리 직딩이지만 딱히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ㅜㅜ
여러분들은 자금 충당 어떻게 하셨습니까?
전..1년만 눈 질근 감고 돈모아서 할까 아님
이번 여름에 대출을 내서라도 당장할까
무지 고민중
대출내서 하면 마니 힘들겠죠? 그거 갚느라...
제가..안면할려는 병원서는..총액이 1100만원이라하여
부담이 좀 크네요
조언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