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쯤인가.. 관자놀이랑 눈밑 지방이식을 했어요.
눈밑.. 한쪽은 아직 멍도 있고 어색하구요..
한쪽은 만족해요. 더 빠지면 쫌 아쉬울듯 ㅠㅠ
관자놀이쪽은.. 괜찮은데..
문제는..제가 광대가 좀 있거든요
관자놀이를 매꿔서 광대와의 굴곡을 쫌 없앴어요.
(사실 그쪽 굴곡은 별로 없었어요)
근데 그러고 나니까 헉!
광대 바로 밑이 더 푹 패여뵈는거에요.
관자쪽 붓기는 거의 빠진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그쪽 지방주입을 하려고 하거든요.
볼살 전체는 아니고..
광대 바로 밑엥 푹파진 곳만 좀 매꾸려구요.
음.. 크기는 한.. 남자 검지손가락 두마디정도..?
이거 주말에 하면 월요일에 출근할때 지장있을까요?
어느정도 붓기일지 짐작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