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드디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마는 좁고 울퉁불퉁~ 턱은 무턱.ㅠ_ㅠ
눈과 코에 투자했던 그동안을 잊고
다시 이마와 턱에 매진하기로 했습니다.ㅋㅋ
미친적하고 한번 질러보려고요~
미친듯이 상담하러 다니고 알아본뒤의
결정이라 후회남지 않게 해보렵니다
일단 25일로 잡아 놨는데
무쟈게 떨리네요...ㅋㅋ
엊그제 병원에서 이마본 뜨고~그러고 왔습니다
머 처음이야 힘들겠지만 결과가 보이겠는데
어찌 안하고 배기겠습니까.~
성예사 가족들의 힘이 필요합니당.ㅋ
저좀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