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의 상담에 볼쳐짐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입안절개로 볼쳐짐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고 답하네요.
ㅅㅈㅇ이분이 볼쳐짐의 논리가 과장됐다고...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광대수술후 볼쳐짐으로 고민하는 분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볼쳐짐을 환자가 느끼면 객관적으로 설명해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피부노화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를...
또 광대수술후 볼쳐짐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면 그분은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제가 아는 뼈가 벌어졌다는 논리는 뼈가 융합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 뼈문제는 아니라는 결론이네요. 그러면 워가 문제죠?
환자의 근거없는 헛소리(볼살쳐짐불평.눈밑쳐짐등)
둘째. 두피수술이 입안절개 수술보다 더 쉽다? 이게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