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가 나비꼴이라서 교정해도 여성스러운 이 자체를 가질수 없으니..돈들이고 고생하지 말고..그다지 심하지 않으니..그냥 살라는 치과 선생님의 말을 듣고 포기하고 살다가..얼마전 티비보고 심장이 뛰어서..
다음날 바로 사로를 쳤지요..것도 8개를 700만원 주고요..
근데.. 이 모양이 작아지고 가지런해진것은 아주 만족하는데..
전에 제 이도 앞니 두개가 대문처럼 튀어나온것 빼면 흉하진 않아서...
결국..입이 아주 옹니처럼 쏙들어간다거나..그렇진 않더라고요.그냥 느낌만 달라지는정도??
그냥 교정할걸..
교정하신분들..
교정하면..정말..정말 얼굴형이 작아지는건가요?
아니란 분들도 계시고..
아님...음식을 맘껏 못먹게되니..살이빠지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너무 후회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