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성형까pe를 전전하며 정보수집하고 잇는데요.
대세가 안면성형은 크든 작든 볼쳐짐은 따라오는
현상이라고들 하네요.
그런데 살벌하게 깍은 하**씨는 볼쳐짐이 전혀없는게
넘 신기해서여.
반면 개그우먼 김*선 씨는 볼쳐짐이 엄청 심하다는..
안면성형하면(광대나 턱) 볼쳐짐은 과연
숙명일까요?
아니면 일부에게만 오는 현상일까요?
열분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나이가 좀만 더 어렸으면
2.3년 기다렸다가 좀더 기술이 진보된뒤에
하고싶다는...
하루에도 몇십번을 할까말까 머리복잡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