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입니다 올해 고3이구요 ..
수능끝나고 2006년도1월쯤에 부모동의없이 가능한가요?
아는친구가 하숙집에서 머무는대
그곳에서 1달간 붓기와 전쟁을 벌일까합니다
1달이면 붓기가 거의 빠진다고 들어서요 ...
아버지한테는 1달간 배낭여행간다고 거짓말하구요
(허락받았음 국토순례-_-;;;) ..강인한 남성을-_-;;
핑계대서..
사각턱깍는것에대해 상담도 친구랑 같이가야겟지요 -_-;;
상담받고 수술날짜 정하고 의사가 부모님동의 물어보면
그냥 동의했다고 말만하면 가능한가요..?
ㅈㄱ을 생각하고잇습니다 병원은
꼭좀답변부탁드려요^^ ..;;
저희집이 워낙보수적이라 성형애기를 꺼내면
집안이 초토화 대겟지요..;;;